Sea Pioneer Shipping이 한국 케이조선에 MR탱커 2+2척을 발주했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50,000DWT급 전통연료, 스크러버 장착 선박으로 척당 4,50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시장 선가 대비 소폭 싼 가격으로 알려짐. 통상적인 헤비테일 방식이 아닌 40%를 우선 지 급함에 기인한다고 알려졌다고 메리츠증권 배기연 애널리스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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