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캠페인 동참

- 강범구 대표이사,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어촌 관광 활성화 위해 참여

현재 한국수상교통시설협회 회장 및 세계수상교통시설협회(PIANC)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

 

㈜세일종합기술공사(대표이사 강범구, 현재 한국수상교통시설협회 회장 및 세계수상교통시설협회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가 12월 20일, ‘수산물 소비 및 어촌 휴가 장려’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각계 리더들이 앞장서 릴레이 형식으로 어촌 경제 활성화를 독려하는 사회 운동으로, 어촌지역 관광을 장려하고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7월 성일종 국회의원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스타트를 끊었다. 참여자가 ‘휴가는 어촌·바다로’,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라는 메시지와 함께 온라인으로 사진을 인증하고, 캠페인에 동참할 후속 주자를 추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강범구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 참여가 침체된 어촌 경제에 힘을 보탤 기회가 되길 바라며, 활력 넘치는 어촌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항만협회 윤병구 회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강범구 대표이사는 다음 참여기관으로 ㈜남광토건 임민규 대표이사와 ㈜대인훼리 부원찬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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