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은산해운항공
사진 제공:은산해운항공

매년 1월이 되면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다. 바로 부산의 향토기업의 ‘은산해운항공(주)’의 행운목이 꽃을 피우는 소식이다.

평생에 한 번 개화하기도 어렵다는 행운목을 은산해운항공은 18년째 개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비단, 행운목의 관리를 잘 하거나, 영양제를 많이 준다고 해서 발생이 되지는 않는다.
행운목의 꽃말은 “약속을 실행하다”이다. 행운목의 꽃말처럼 양재생 회장은 은산해운항공을 30년간 운영하며, 고객과의 약속을 실행하기 위해, 임직원들과의 약속을 실행하기 위해, 은산과의 약속을 실행하기 위해 굳은 신념을 가지고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양재생 회장의 신념이 행운목에도 전해져 18년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했을지도 모른다.

끝으로 양재생 회장은 “된다! 된다! 잘 된다!! 더 잘 된다!!!”를 외치며 2024년 갑진년(甲辰年)에도 초긍정적인 행복에너지를 전달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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