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완 운송신문사 편집국장의 장모이신 고 신숙희 여사께서 2월 17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빈소:쉴낙원 일산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2024년 2월 19일(월) 오전 6시 30분

◇장지:천안공원묘원 

◇연락처:국경완 010-9072-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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