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산 원유를 수송하던 중국 국적 선박이 후티반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화재가 발생했으나 큰 타격은 없어 항해를 지속했다고 언급됐다. 러시아와 중국이 후티반군과 적대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합의했다고 언급된 바 있는데, 의도적으로 공격한건지 미지수라고 알려졌다고 메리츠증권 배기연 애널리스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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