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은 3월 28일 제6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23.01.01~2023.12.31)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김광연 사내이사와 이장훈 사외이사를 신규선임했다.

신규 선임된 김광연 사내이사는 진인해운유한공사 재무총감, 흥아해운 기획팀 기획파트장, 흥아해운 ESG/IR팀 팀장을 역임하고 현재 흥아해운 경영관리본부 실장을 맡고 있다.

이장훈 사외이사는 해양수산부 국제물류기획관, 국토해양부 해사안전정책관,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원장,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상임고문, 한국선급 전무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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