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넷은 3월 29일  2024년도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전기정 전 위동항운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전기정 신임 대표이사는 4월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케이엘넷은 전기정 대표이사 선임에 따라 정지원 대표이사와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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