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쉬핑가제트에서의 기자, 전무이사 겸 편집국장을 역임하며 26개 성상을 뒤로 하고 퇴임후 새로이 새도전으로 인터넷 신문을 창간하게 됐다. 스마트폰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있어 이제는 인터넷신문이 언론매체를 주도할 것이라 확신하고 있기 때문.
확실히 세상은 바뀌어가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다. 종이 활자 매체에서 언론인 생활을 하다 인터넷 신문을 운영하는 것이 리스크가 있을 수도 있다는 주위의 염려가 싹 가시는 듯 하다.
해운물류업계의 격려와 성원 그리고 신의와 의리있는 지원이 쉬핑뉴스넷 인터넷 신문을 탄생케 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 해운위기 극복에 쉬핑뉴스넷이 첨병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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