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업 발전위한 창의적 대안과 올바른 방향 제시해주길 우선 저희 흥아해운 전 임직원을 대표하여, 쉬핑뉴스넷(SNN)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또한, 창간 이래 깊은 열정과 애정으로 우리 해운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쉬핑뉴스넷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우리 해운업계는 장기침체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경영상의 어려움이 한층 가중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와 같은 어려운 시기에 산적한 해운업계의 당면과제 해결과 위기극복을 위하여, 저희 업계와 정부 그리고 언론이
8월 27, 28일 양일간 열린 한중해운회담 결과를 보면 한중 컨테이너 정기선 시장의 운임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 선복과잉과 물량 둔화로 운임이 제로 상태까지 악화되고 있는 운항선사들로선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공감을 갖고 있었고 이같은 의견이 양국 당국자들도 인지하고 있었던 것. 물론 회담 전 업계의 건의가 있었던 터라 우리측 박경철 해운물류국장은 한중카페리협회의 용역연구 보고서 등을 통해 한중 해운시장의 면면을 철저히 점검후 회의에 임했을 것이다. 컨운임시장의 안정을 위해 한국의 운임공표제, 중국의 운임등록제 등
“해운정보 고속도로망 수행하는 언론 인프라 구축해 주길” 쉬핑뉴스넷 창간 2돌을 축하합니다.먼저 성공적으로 훌륭한 해운관련 인터넷 전문지를 만들어 낸 정창훈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를 보냅니다.처음 인터넷 해운 전문지 창간이라는 포부를 들었을 때 기대반 우려반 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대를 한 것은 이제 해운관련 정보도 인터넷을 이용한 시의성있는 정보가 먹힐 때가 왔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려한 것은 기존 프레임을 넘어서 아무도 개척해 보지 않은 새로운 인터넷 뉴스매체의 창업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
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8월 26일(수) 지난 5월 새로 부임한 Terri Zavada(테리 자바다)미국 무역대표부(USTR) 한국담당 부대표보 일행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국의 주요 산업시설 시찰을 위한 내한 일정 중 부산항 신항을 방문하여 항만 운영 현황과 개발계획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직접 터미널을 시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운업계 새 발전 도모하는 디딤돌 역할 해 주길 쉬핑 뉴스넷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 해운 전문지로 출발한 쉬핑뉴스넷은 이른 아침임에도 각 개인 이메일로 그날 그날의 새로운 정보를 신속히 전달함으로 해운 전문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날로 어려워지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해운 산업분야는 우리나라가 세계 수출 6위 국가로써 수출입 화물 수송등 막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한국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지만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해운 산업이 현재 처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범국가적 물류산업 전문 언론매체로 발전하길” 쉬핑뉴스넷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해운항만 물류전문 온라인” 언론매체인 “쉬핑뉴스넷”사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우리나라 물류산업의 현주소를 구석구석 조명해주는 언론 매체중 쉬핑뉴스넷은 각별한 노력으로 실시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보도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우리나라 물류산업 종사자는 200여만명에 달하지만 국가적 물류산업으로서의 위치가 미약하여 물류산업 종사자들의 노력한 만큼의 소득이 “갑”, “을“ 관계에서 발생되는 차별이 보장되지 못하고 있습니다.또한, 물류산업화
남북 고위급 접촉이 극적으로 합의문을 끌어냄으로써 남북한 화해 무드(?)가 기대된다. 이같은 기대치는 24일 현대상선 주가 급등에서 엿볼 수 있다. 현대상선이 2분기 실적을 발표했을 시만 해도 현대상선 주가는 큰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하지만 이번 남북한 고위급 회담에서 합의문이 도출됨으로써 민간교류의 물꼬가 트일 것이라는 조심스런 전망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남북한간 회담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북한 해운교류도 회복될 시 침체된 해운업계에 고무적인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예측되는 것. 국양해운
“해운물류산업 긍정적 정보 전달과 홍보 역할 다하길” 삼면이 바다이면서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가 부강한 국가가 되기 위하여는 서비스업인 해운과 물류 시장에서 부가가치를 많이 창출하여 국부를 벌여야함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해운과 물류산업은 우리나라 국내에 국한되는 산업이 아니고 국제무대를 그 경쟁의 대상으로 한다. 해운기업과 물류기업들은 국내적으로는 국내기업들과 경쟁하면서 외국기업들과도 경쟁한다. 남보다 한발 앞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하여 이들 기업들은 해운 및 물류시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확보하여야 한다. 오늘날 인터넷이
고위급 해피아(해양수산부+마피아) 출신들의 산하 공기업, 단체로의 진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우예종 전 해수부 기획조정실장이 부산항만공사(BPA) 사장에 무난히 입성했고 2년여 무직상태로 있던 강범구 전 국토해양부 물류항만실장은 케이엘넷 사장에 취임했다. 문해남 전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사표낼 당시 사유가 우예종 전 실장 등과 같은 도위적 사표 제출이 아니라는 점에서 공기업이나 기관 수장으로의 진출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하지만 해피아 출신들이 우려했던 현 정부하에서의 재 취업 제한이 수습의 물꼬를 튼 것은
“해운업계 발전위한 아이디어 제언 장 마련해 주길” 쉬핑뉴스넷(SNN)의 두돌을 축하드립니다. 2년전 시기 적절하게 해운을 비롯한 관련 물류업계를 총망라하는 온라인 뉴스 매체로서 시작하여 지금은 가장 선두적으로 온라인 매체 중 리더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을 축하드립니다.온라인 매체의 특징상 속도감있는 보도와 관련업계의 최신 뉴스를 신속히 알려주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온라인 매체의 장점인 신속성 뿐만 아니라 정확성과 공정성을 더욱 보완해나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인정을 받기도 쉽지는 않습니다만 신뢰를 받는 매체가 된다는 것은 더 많은 노
해양수산부는 연안해운업계의 발전을 방치할 것인가. 세월호 사고의 상처가 깊게 패인 한국해운조합은 현재 수장(이사장)도 없이 직무대행체제가 지속되는 불균형의 조직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안전관리업무를 선박안전기술원으로 이관해 이제 해운조합은 기본적인 협회업무와 공제사업에 치중할 수 밖에 없다. 회장, 이사장제로 돼 있는 한국해운조합에서 이사장의 역할은 CEO 그 자체다. 그런데 해양수산부 관련부서나 조합 회장단내에서 제 2공모를 통한 신임 이사장 선임에 적극성을 보이지 않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한흥교 직무대행의 임기가 10월말로 알고
해운업계는 다양한 통계를 접하기를 원하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다. 선진해운국에선 정책적으로 분야별로 계속 업데이트되는 통계치를 작성해 자국 선사들에게 제공하면서 시황 예측 능력 제고와 업계의 현황을 제대로 파악토록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해운업계를 제대로 들여다 볼 수 있는 통계치를 찾기란 매우 어려운 실정이고 있다고 해도 실제 필요로 한 자료들은 대부분 ‘대외비’로 간주돼 공개를 꺼리고 있다. 특히 통계치를 작성하고 있는 각 협회의 경우 보다 정확하고 현실적인 감각이 요구되고 있다. 단적으로 한중카페리협회에서 발표되는 한
26, 27일 양일간 중국에서 개최되는 2015년 한중해운회담을 앞두고 양국간 회담 의제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회담에선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한중 카페리선의 선령 제한이 주의제로 다뤄질 전망이고 한중 컨테이너항로 개방도 재차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 신항 개장과 함께 한중 컨테이너항로 개방의 필요성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컨테이너항로 개방은 한중항로의 선복과잉 등을 이유로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한중해운회담이 오는 10월경 개최될 예정으로 알고 의제와
“국제해운대리점업계 위상제고에 많은 관심가져 주길” 쉬핑뉴스넷(SNN)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년전 해운물류업계에 신선하게 다가온 쉬핑뉴스넷은 창간 2년여 만에 업계의 대변지로 우뚝 섰습니다. 실시간 신속 정확한 뉴스정보의 전달 언론매체를 기치로 창간한 쉬핑뉴스넷은 무료포털 인터넷신문이라는 점에서 더욱 해운물류업계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독자들과의 경계를 과감히 없애고 더 가까이 다가가는 쉬핑뉴스넷의 적극적인 경영스타일은 매우 인상적입니다.잘 아시겠지만 국제해운대리점업계는 우리나라 해운산업에 선
해운항만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대표매체로 나아가길 해운항만분야 전문 온라인 매체로 힘찬 항해의 돛을 올린 ‘쉬핑뉴스넷’의 창간 2주년을 전국의 해양수산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쉬핑뉴스넷은 해운항만산업의 최신 이슈를 선도하며 해운, 항만, 물류, 조선분야의 대표 온라인 매체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장기간의 해운경기 침체로 해운항만산업의 경영여건이 밝지만은 않은 상황에서 쉬핑뉴스넷은 국내외 해운물류시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트렌드를 전달하며 관련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습니다. 해양수산부장관으로서
물류(物流)란 원래 물적유통(物的流通)의 줄임말이었으나 그 의미가 확장되어 물품의 시간적 가치와 공간적 가치를 창출하는 제반 활동을 의미한다. 물류활동은 생산과 소비 사이를 원활이 연결하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시간적,공간적 차이(gap)를 극복하여 재화화 서비스의 효용과 가치를 증대하여 궁극적으로 소비자(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하는 활동이라 할 수 있다. 물류활동은 개인,기업(조직), 국가 그리고 세계차원에서 진행 추진되며 각 주체들이 추구하는 목표는 상이할 수 있다.세계 경제는 각 국가간의 교역에 의해 이루어진다. 완전히 패쇄되어
“해운산업 對 국민 홍보에 앞장서 주길” 쉬핑뉴스넷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창간 이후 2년 동안 해양전문 정통언론으로 신속하고, 정확하며 실용적인 해사분야의 정보를 실시간 제공해 준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 드립니다.모두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해운산업은 연간 대외교역량의 99.7%를 운송하는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잊고 살듯이 해운산업의 중요성을 자칫 잊기 쉬운 것이 사실이며 해운산업의 인식을 고양하는데 해운 전문지의 역할이 있다 할 것입니다. 이를
“업계 선도하고 해운업 발전 공헌하는 대변지 되길” 대한민국의 해운강국 도약을 위하여 지속적인 공헌을 아끼지 않는 쉬핑뉴스넷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정창훈 편집국장겸 발행인을 비롯한 귀사 여러분들의 노고 덕택에 수많은 해운인들이 주요 해사물류 정보기사를 책상앞에서 실시간으로 접하고 있으며, 그 정보를 통하여 작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할 지혜와 해답을 찾아 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쉬핑뉴스넷이 그 기대와 명성만큼이나 빠른 시간내에 국내 유수의 해운전문지로 자리잡는데는 지난 30여년간의 축적된 노하우였다고 믿
해운업계 상반기 실적이 발표되고 있다. 예상보다는 국내 해운선사들이 선전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자금 유동성 확보에는 미진해 선사들마다 열심히 금융권을 기웃되고 있지만 갈수록 해운선사에 대한 금융권의 문턱은 높기만하다는 것. 특히 빅3 조선사들이 2분기 수조원의 적자를 시현함으로써 한국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비상이 걸린 상태. 국책은행과 시중은행들은 더욱 고삐를 죄며 5대 그룹사외에는 보다 철저한 검증을 거쳐 대출을 해 준다는 방침이어서 하반기 해운선사들의 자금난은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중소 원양어선업계의
국제물류업계를 대표하여 쉬핑뉴스넷(SNN)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해사언론분야에서 쌓은 3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13년 새롭게 인터넷 신문의 장을 연 ‘쉬핑뉴스넷’은 해운 물류 뉴스분야에서 실시간 속보 서비스 제공 및 실용적이고 유익한 데이터 베이스 제공은 물론 우리나라의 물류강국 입지 조성에도 일조하는 등 신선함과 사명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는 매체입니다.정보의 홍수 속에서 국제물류 및 해운물류의 발전과 함께 업계 종사자들을 위하여 선별된 정보만을 제공해 주시고, 물류업계를 대변하여 정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