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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재건 시책에 역차별되는 컨선사 있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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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1  05: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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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주협회는 컨테이너선사 사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중앙대학교 某 교수를 초청, 용역에 대한 설명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대 某 교수는 해수부 출신으로 현 한국 컨테이너선 업계의 현안을 그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상생하는 업계의 발전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 해운 재건 5개년 계획의 중심축은 현대상선의 경영정상화 지원과 통합사에 대한 지원 내용인 것은 분명하다. 해수부나 해양진흥공사가 국내 컨테이너선 업계의 새 중흥을 위해 여러방면으로 형평성있게 지원한다고 밝히고 있지만 컨업계의 체감은 상이한 것이 사실.
정부가 해운 재건 시책을 펴 나가면서 우선적으로 어려운 국내 굴지 선사의 지원에 보다 정성(?)을 들이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선방하고 있는 컨테이너선사들에 고루 지원정책 혜택이 부여되도록 하는 방안도 더욱 고심해 발굴해야 한다는 것.
해운 재건 시책으로 역차별 당하는 컨테이너선사가 경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일은 있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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