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해운
현대상선, 1분기 영업손실 1057억원...매출 1조3159억원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644억원 줄고 매출은 18% 신장
쉬핑뉴스넷  |  webmaster@shippingnew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5  17:52: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출처:현대상선 홈페이지
현대상선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비 18% 신장했고 1분기 영업손실은 전년동기보다 644억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1분기 매출이 1조 3,159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 1,120억원 대비 2,039억원, 약 18% 증가했다.

동기간 영업 손실은 1,057억원으로 전년 동기 1,701억원 대비 644억원 감소했다.
컨테이너 처리물동량은 108만7,373TEU로 전년동기 98만1,230TEU 대비 10만6,143TEU, 약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연료유 소모단가(423 U$/MT)는 전년 동기(373 U$/MT) 대비 약 13.4% 상승했다. 미국의 이란 제재 및 OPEC 감산 협의, 2020년 IMO 환경규제로 인한 저유황유 수요증가 등으로 선사들의 유류비 부담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 유류할증료 적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는 통상적인 계절적 비수기이며, 춘절 이후 물량 감소 및 미주노선 운임경쟁 재개로 운임이 하락세로 전환됐으며 미­중 무역 분쟁 우려 등의 영향으로 시황 회복이 지연됐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컨테이너 부문 수익개선을 위해 미주 서비스 컨트랙트(Service contract) 수익 강화, 서비스 합리화, 고수익 화물증대 및 신규 서비스 개발 등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계절적 성수기인 2~3분기에 접어들면서 운임 및 물동량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회계기준 변경

올해부터 리스 회계기준 변경으로 종전 운용리스 적용대상(선박 용선료, 기기 임차료 등) 중 대부분이 부채로 변경되면서 자산 및 부채 증가.

․ 재무제표 → 부채증가, 자산증가
․ 손익계산서 → 용선료/임차료 감소, 감가상각비 및 금융비용 증가.

­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644억 원의 개선 효과가 있었으며, 이중 리스 회계 기준 변경으로 인한 개선 효과는 203억 원, 순 개선 효과는 441억 원임.

◯ 전망 및 계획

­ 미­중 무역 분쟁 본격화, 브렉시트 이슈 등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지속으로 물동량 감소 요인 있음.

­ 2020년 IMO 환경규제 대비한 선사별 신규 유류할증료 도입이 본격화 될 전망이며, 현대상선의 경우 대상 모든 선박의 스크러버 설치를 통한 선제적인 환경규제 대응 중.

­ 또한, 서비스 품질 개선과 화주 대응력 강화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 020년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인도 예정인 친환경 메가 컨테이너선 20척(23,000TEU 12척, 15,000TEU 8척)에 대비해서 영업전문 인력을 확충해 안정적인 추가 화물 확보 노력을 지속하고, 터미널 및 선박 등 자산 활용 극대화 및 컨테이너 기기 회수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회복에 만전을 기할 방침.
 

첨부파일 : 현대상선 1분기 보고서.pdf(1099705 Byte)

[관련기사]

쉬핑뉴스넷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낙수(뒷이야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쉬핑뉴스넷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47 미도파광화문B/D 601호  |  대표전화 : 02)6228-5750  |  팩스 : 02)6499-0668
명칭 : SNN 쉬핑뉴스넷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아 02761(2013.08.20)  |  발행일 : 2013.09.01
발행인·편집인 : 정창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훈
Copyright © 2013 쉬핑뉴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