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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부산항 ‘컨’터미널 공정별 안전개선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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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06: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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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가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현장의 작업공정을 직접 조사, 안전실태를 분석해 개선대책을 내놓았다.

BPA는 작업공정별 안전위해요소를 체계적‧지속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5월까지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작업공정별 안전위험요인과 실태를 분석, 터미널 운영사와 협의를 통해 개선과제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작업공정은 컨테이너터미널에서 공통적으로 진행되는 ▷GATE 작업 ▷부두내 교통정리 ▷본선작업(육상작업, 선내작업) ▷이송작업 ▷야드작업(상하차작업, 위험물작업, 냉동화물작업) ▷줄잡이작업 ▷인력배치 ▷작업자 통제 ▷야간작업 등으로 분류했다.

BPA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터미널 운영사의 안전 관리자들로 구성된 부산항 안전실무협의회에서 정기적으로 과제를 모니터링해 개선 이행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BPA는 또 부산항 일반부두와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까지 범위를 넓혀 안전위해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부산항 전체의 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PA 남기찬 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한 부산항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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