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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상반기 영업손실 2,185억원...전년비 큰폭 개선2분기 매출 1조3,970억원…전년대비 1,582억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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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4  19: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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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은 올해 상반기(1~6월) 매출액 2조7129억원을 시현해 전년동기대비 3621억원이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2,185억원으로 전년(△3,699억원)대비 1,514억원이 개선됐다.
2분기 매출액은 1조3,970억원으로 전년(1조2,388억원)대비 1,582억원이 증가했다. 2분기 영업손실은 1,129억원으로 전년(△1,998억원)대비 869억원이 개선됐다. 고유가 및 미-중 무역분쟁, 지역별 운임 회복 지연 등 영향으로 영업손실이 지속됐다.
작년 하반기 이후 지속적으로 시행해온 노선 합리화(용선료, 선복사용료) 및 효율성 개선(변동비 단가)을 통한 비용 단가 절감 노력으로 영업손익은 리스회계처리기준 변경으로 인한 효과 420억원을 제외하더라도 1,094억원 순 개선.(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대비 8%p 개선)됐다.

2분기 컨테이너 시황은 미-중 무역분쟁 영향, 얼라이언스 별 선복 공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시황 회복이 지연됐다..

2분기 처리 컨테이너물동량은 115만7,705TEU로 전분기(108만8,707TEU) 대비 6.3% 신장했다..
올해 하반기는 컨테이너 부문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물동량 증가가 예상되지만 미-중 무역분쟁, 중동정세 불안정, 브렉시트, 일본 수출규제 영향 등 글로벌 교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

2020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인 IMO 환경규제 대비한 선사 별 신규 유류할증료 도입 본격화가 전망된다.
미국의 이란 제재 및 OPEC 감산 협의, IMO 환경규제로 인한 저유황유 수요증가 등으로 선사들의 유류비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현대상선은 유류할증료 적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반기 고수익 화물확보, 효율적인 선대운용, 전략적 운임관리 등을 통해 지속적인 수익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0년 4월 디 얼라이언스 체제전환을 위한 영업 및 행정 실무 작업을 진행하고. 향후 공동운항 등 비용구조 개선과 항로 다변화를 통한 양질의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빠른 시일 내에 턴어라운드 달성하기 위해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해운 서비스 제공, 고강도 경영혁신과 변화관리 및 프로세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첨부파일 : 현대상선 상반기 실적.docx(36899 Byte)
첨부파일 : 현대상선 2019년 반기보고서.pdf(1473725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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