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잔고는 2023년까지 가득 차

현대미포조선은 피더컨테이너선에 대한 인콰이어리가 폭증하고 있지만 수주잔고는 2023년 말까지 가득 차 있는 상황이라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중국의 Yangzijiang Shipbuilding은 신규 수주를 받아 봐야 소화를 시킬 수 없는 상태로 인콰이어리 자체를 접수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메리츠증권 김현 애널리스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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