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선사 FRONTLINE은 건조중인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25척을 Knightsbridge에 넘기고 지분을 받기로 했다고 로이즈리스트는 밝혔다.
Knightsbridge는 향후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39척을 보유한 선사가 된다. 전세계 톱6 수준이다.
동사는 "건조중인 선박은 모두 고연비 선박으로 원가절감, 향후 시황개선에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쉬핑뉴스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