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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선 중고선가 하락 '눈에 띄네'거침없는 LNG선 운임 상승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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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5  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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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거침없는 LNG선 운임 상승세와 컨테이너 중고선 가격 하락이 눈에 띄었다.  엄경아 신영증권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지난 주(11월 2일) 신조선가 지수는 전주와 동일한 130p를 기록했다. 선종별 선가도 아무 변동이 없었다.
주간 선박 수주량은 오일탱커 2척, 벌크선 7척, 여객선 및 크루즈가 4척, 기타선박이 1척으로 총 14척을 기록했다. 누적 수주량은 814척을 기록, 2017년 동일 기간 동안 633척 비하면 강세였다.
중고선가 지수는 전주 대비 1포인트 하락한 98p를 기록했고 컨테이너 선가는 하락했다. 선종별 선가를 보면  탱커 중 VLCC 리세일 가격이 1백만달러 상승했고 벌커 중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5년 중고선가가 80만 달러 하락했다. 파나막스급 5년 중고선가는 50만달러 상승했고 컨테이너선 중 4,500TEU급 5년 중고선가가 1백만달러 하락했다.  2,750TEU급 5년 중고선가는 50만달러 하락했고 1,700TEU급 10년 중고선가는 80만 달러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선은 한 주간 총 41척 거래됐고, 2018년 누적거래량은 1253척을 기록했다. 2017년 동일기간의 중고선 거래량이 1411척이었던 것에 비하면 적지만 여전히 활발했다.
LNG선 운임은 17만달러를 기록했다.  해상운임은 원유수송선 중 VLCC 평균어닝이 9.7% 상승했고 수에즈막스는 10.0% 올랐다.  아프라막스도 6.9% 하락해 원유수송선 시장은 약간의 강세를 보였다. 정유운반선 중 MR탱커는 2.5% 상승했고, 핸디사이즈는 1.2% 하락하는 등 혼조세였다.
벌크선 운임지수인 BDI가 전주대비 3.2% 하락해 1,470p를 기록했다. 케이프사이즈급 운임 6.8% 하락해 16,612달러를 기록했고 파나막스는 1.7% 상승했으며 수프라막스는 9.6% 하락했다.  가스 캐리어선 84k급 LPG 운임은 6.8% 하락해 일일 22,127달러를 기록했다. 160k급 LNG선 운임이 전주대비 13.3% 상승,  일일 17만달러를 기록했다.  컨테이너 운임은 지난주 공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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