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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유럽 - 亞 철도수송...수송일수 절반으로 줄어러시아 철도 이용 신복합수송 서비스 “AE19”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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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6  06: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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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대우조선해양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 머스크가 해상수송 이외의 주변 사업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유럽 - 아시아 간 수송의 경우  러시아 철도를 이용한 신복합수송 서비스 “AE19”를 시작했다. 일본발착 화물은 자사 서비스를 이용해 러시아 보스토치니에서 접속한다. 폴란드 그다니스크항까지 최단 22일에 도착한다. 해상 대비 수송일수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머스크가 블록트레인을 이용한 아시아 - 유럽 간 수송을 정기 상품화하는 것은 처음이다.

머스크는 올해 초 그룹 포워더 담코의 서플라이체인 기능과 터미널회사 APM 터미널스의 내륙수송 기능 등을 통합했다. 로지스틱스 & 서비스(LnS)사업으로서 적극적으로 투자할 방침을 밝혔다. 새 서비스는 아시아 - 유럽항로의 각 루프와 마찬가지로 “AE”를 붙인 서비스명으로 하고 해상수송과 병행해 판매한다.

AE19에서는 러시아 철도 포워더, 모듈과 제휴한다. 러시아 극동 보스토치니항과 유럽측 상트페테르부르크항 간에서 블록트레인을 활용한다.

양 항과 아시아· 유럽 각지를 연결하는 해상수송은 머스크 그룹의 역내선사 씨랜드가 담당한다. 아시아측 발착지는 주로 한국(부산), 일본(요코하마), 유럽측은 그다니스크, 독일 브레머하펜을 예상한다. 중국 화물 등의 처리도 도모한다.

보스토치니항 운영회사 VSC와 상트페테르부르크항 PLP는 모두 러시아의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업체 글로벌 포츠 그룹이다. 이 그룹에는 APM 터미널스도 30.75% 출자하고 있어 해상수송· 항만 하역을 그룹 내에서 일관해 대응할 수 있다.

AE19의 정식 1편은 7일 그다니스크항에 도착한다. 한국· 일본발 LG 전자 관련 화물을 수송했다. 우선은 주 1편이지만 수요를 보면서 증편도 검토한다. 블록트레인은 1편당 최대 70FEU까지 수송할 수 있다.

일본 화물은 요코하마발착이고 머스크의 남미항로 AC1로 요코하마 - 부산, 씨랜드의 아시아역내항로 PH5로 부산 - 보스토치니를 연결한다. 그 밖에 타사 선복을 이용해 나고야 등으로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한다.

머스크는 AE19를 기존의 해상· 항공수송과 중국 - 유럽 간 대륙횡단철도(ICR)를 보완하는 서비스로서 자리매김한다. 해상수송에 대해 큰 폭의 수송일수 단축과 함께 항공수송에 대해서는 대폭의 비용절감을 실현하고 항공회사가 꺼리기 쉬운 리튬이온전지 수송에 대해서도 대응할 수 있다.

또 시베리아 철도수송에서는 여러번의 환적이 필요한 ICR과 달리 혼잡· 체화 문제도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IBM과 공동개발한 무역물류 플랫폼“트레이드렌즈”를 이용한 화물 정보 검색과 발착 처음과 끝에서의 통관· 로지스틱스 등도 부가가치 서비스로서 제공한다고 일본해사신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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