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임병규)은 탄소중립 실현 가속화를 위한 2023년도 전환교통 지원사업 협약 사업자를 선정하고 12일 협약식을 가졌다.올해 협약사업자로는 ㈜포스코,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 현대오일뱅크㈜, ㈜알엠, ㈜에이엠알지코리아, 에스씨엘로지스(주) 등 철강, 석회석, 페트로코크스, 철재스크랩, 컨테이너까지 총 5개 품목을 취급하는 컨소시엄을 포함하여 5개 화주사, 1개 종합물류회사, 12개 해운선사 등 총 18개 업체로 구성된다.연안해운 부문 전환교통 지원사업은 도로운송에서 탄소배출량이 적은 연안해운으로 운송수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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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핑뉴스넷
2023.05.12 16:33